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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창은?

[TV 하이라이트]2024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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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4-03-28 19:51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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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요새의 도시, 알렉산드리아
■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집트’ 제4부가 방영된다. 이날 방송은 이집트 제2의 도시라는 ‘알렉산드리아’로 떠난다. 지중해 연안에 있는 이곳은 전형적인 중동 풍경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곧이어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카이트베이 요새’로 발걸음을 옮긴다. 소문난 해산물 식당에서 내륙 도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싱싱한 해물 요리도 맛본다.
호주 ‘골드코스트’의 집값은 얼마?
■구해줘! 홈즈(MBC 오후 10시) = 방송인 김숙이 호주에서 ‘글로벌 시세’를 전한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배를 타고 휴양의 도시 ‘골드코스트’로 떠난다. 온화한 날씨로 호주에서 살기 좋다고 정평이 난 이곳에서 한 주택을 소개한다. 수영장·잔디밭 등 다양한 옵션을 자랑하고 호수까지 내다보이는 전경을 자랑한다. 출연진은 집값을 30억원대로 예상하지만 김숙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10억원대 초반이라고 답한다.
검찰이 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용식)는 전 전 부원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 전 부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과 용인시정연구원 원장 등으로 재직한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6개 부동산 개발업체로부터 권익위 민원과 지방자치단체 인허가 등 청탁·알선 명목으로 7억5888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 정바울씨도 전 전 부원장에게 금품을 준 것으로 파악했다.
전 전 부원장은 2017년 1~7월 온천 개발업체로부터 권익위 고충 민원 의결 등 위원회 활동 직무와 관련해 26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백현동 개발사업 비리를 수사하던 중 정씨로부터 전 전 부원장에게 금품이 넘어간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지난 4일 전 전 부원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지난 21~22일 전 전 부원장을 불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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