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눈썹문신 “유리창 충돌 막자” 유튜버·시민들 ‘새 구하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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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2-11-09 23:35 조회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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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눈썹문신 이화여대생, 조류충돌 저감 활동SNS로 모집 공지하자 30명 동참새들에게 시설물 존재 인지하도록유리 난간에 스티커 부착 ‘구슬땀’지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기차역 앞. 투명한 유리 난간에 시민 30명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시민들은 야생조류가 투명한 유리창에 충돌해 죽지 않도록, 점박이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를 붙였다. 그 사이에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새덕후’ 채널 운영자 김어진씨(27)도 있었다.이화여대 ‘윈도우스트라이크 모니터링팀’(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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