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눈썹문신 김비오의 미션 ‘세 마리 토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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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2-11-10 17:50 조회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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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눈썹문신 김비오(32·사진)가 2022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타이틀 방어와 대상, 상금왕을 모두 거머쥐는 화려한 피날레에 도전한다.김비오는 1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파72·7042야드)에서 열리는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 출전해 생애 첫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김비오는 지난해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마지막 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김주형 등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었다.올 시즌 2승(GS칼텍스 매경오픈, SK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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