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눈썹문신 ‘서해 피격’ 김홍희 전 해경청장, 서욱 이어 구속적부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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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2-11-10 04:04 조회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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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눈썹문신 ‘서해 피살(피격) 공무원 월북조작’ 의혹에 관여된 혐의로 구속된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같은 혐의로 구속된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은 구속적부심을 거쳐 석방된 터다.김 전 청장은 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수사 단계에서 구속된 피의자가 구속 필요성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절차이다. 심문은 10일 오후 2시40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재판장 박노수) 심리로 열린다.김 전 청장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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