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눈썹문신 이태원 참사 첫 신고 3분 전에도 “숨이 막힌다”···소방 119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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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작성일22-11-08 21:56 조회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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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눈썹문신 지난달 29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소방당국이 최초 신고 시각으로 밝힌 오후 10시15분 직전인 10시12분에도 “숨이 막힌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당시 신고자 위치는 사고 현장 인근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으로 파악돼 참사 관련 신고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통화 도중 전화가 끊어지는 바람에 소방청은 이 신고를 ‘신고내용 끊김’으로 종결 처리했다.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119 신고자 통화 녹취록’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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